일조종합국제화물운송대리유한회사는 2010년 2월에 성립되었고 위해 신해풍이 투자하여 성립하였으며 현재 직원은 40여명이고 국가상무무가 비준하여 성립한 1급 국제화물운송대리기업이다. 회사는 현재 청도해관 A류 세관신고기업, 산동성세관신고협회이사부서, 일조시세관신고업체협회이사부서이다.

회사는 완비된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시설, 고소질의 국제화물운송 전문 인재, 풍부한 시장운영경험이 있고 독립적인 수출입 세관신고, 검역신고권을 보유하고 있다. 일조항구에서 주로 일조-평택 화객 정기선 항선, 일조-부산 컨테이너 정기선 항선의 수출입 화물 선복예약 대리업무, 일조항 대종 산적의 화물운송대리업무, 해운 철도 연계운송 및 해륙연계운송업무 등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제일 먼저 일조 항구에서 한국-일조-얼롄하오터-몽고, 한국-일조-아라산커우-훠얼궈스-중앙아시아/동유럽의 중계화물도로, 철도운송업무를 전개하였다. 성립된후부터 회사의 세관신고 검역신고업무량은 해년마다 일조항구 1위를 차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