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조항화풍저장유한회사는 2003년7월10일에 성립되었고 등록자금은 8000만원이다. 위해디샹그룹, 일조항무국과 신해풍투자, 홍콩고시그룹이 합자하여 성립하였고 주로 보세수출입 화물의 저장, 하역, 운반 및 대리세관신고, 검역신고 등 관련 업무를 경영하는 기업으로 공용형 보세창고이다
회사는 일조항 컨테이너 부두에 위치하고 지리위치가 우월하며 교통이 편리하다. 화물 하역선 입고 거리가 짧고 시간이 짧으며 원가가 낮다; 출고 분류 차량이 많고 운반이 빠르며 비용이 낮다. 현재 보세창고는 2000평방미터이고 보세화물야적장은 32600평방미터이며 일조항 세개 회사와 면적이 6만평방미터인 보세창고를 체결하여 위험품이외의 모든 보세화물을 저장할 수 있다. 전체 창고구역에 선진적인 디지털 모니터링설비가 있어 화물 저장이 안전보장을 가진다. 창고 저장작업에 필요한 각항 설비가 완비되고 성능이 양호하며 작업이 신속하고 안전하고 믿음직하다.
회사는 현재 업무부, 창고저장부, 사무실, 재무부 4개 직능부문이 설치되어 있고 각 부문은 모두 고소질의 전문적인 인원이 배치되어 있으며 “성신, 신용, 근로, 효율”의 경영원칙에 따라 여러 고객에게 전면적이고 고수준의 보세 창고저장 업무 서비스 및 업무 문의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